배필운


  • 제목 : 1992-11-23일생 여자 배우자운

  • 손님님은 남편궁에 겁재가 들어와 있으니 성격과 기질이 비슷하면서도 시기, 질투, 경쟁심이 이는 사람을 남편으로 맞이하겠습니다.


    성격과 기질이 비슷하니 친구처럼, 오누이처럼 편안하게 서로를 돕고 이해하지만 또 한편으로는 무조건 이해해주고 도와주지 않고 상대가 잘 되는 모습을 보면 자신의 처지를 비교하고 한탄할 수 있겠습니다. 그러니 처음에는 좋다가도 나중에는 관계가 아름답지 못하게 끝날 수도 있겠습니다.


    그리고 배우자의 외모가 그리 좋지 않고 평범할 수 있겠으며 학력도 그리 높지 않겠습니다. 남편궁에 겁재가 든 여성은 기본적으로 자신의 이상이 너무 높아 특별히 잘난 남자가 아니면 만족하기 어렵고 또 남편을 존경하는 마음을 가지기 힘들며 남편을 아래로 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니 결혼생활이 즐겁고 행복 할 리가 있겠습니까? 행복한 결혼생활을 만들어 가는데 있어 자신의 이런 마음가짐이 가장 문제가 되니 자신의 이상을 낮추는 것이 꼭 필요하겠습니다.또한 자존심이 강해지고 독립심도 강해지니 다툼이 많겠습니다.
    싸움이 별것도 아닌 것을 가지고 시작되니 사소한 것에 자존심을 걸지 마시기 바랍니다. 부부간에는 자존심을 세울 필요가 없는 법입니다. 쓸데없는 자존심을 세우고싸움이 반복되다 보면 정말 정 떨어질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중년에 투자나 사업의 실패로 인해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데 서로 감정이 좋지 않으면 어려움을 이겨내기 어려워 관계가 깨질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신장이나 방광 같은 비뇨기 계통의 질환을 주의해야 되겠습니다.또한 남자의 능력만이 행복을 만들어 가는 요소가 아닐 터이니 너무 남편에게 몰아 붙이지 마시기 바랍니다. 인자하고 성품이 너그러운 남자라 하더라도 아내가 자꾸만 몰아 붙이게 되면 집밖으로 돌게 되며, 마음을 터 놓을 다른 곳을 만들어 버릴 수도 있으니깐요. 서로간에 양보하고 너그러이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며 감사한 마음으로 산다면 남편 또한 별 불만 없이 아내를 사랑하고 아껴줄 것입니다.


    그리고 아이를 출산할 때나 지병으로 고생할 수도 있으니 늘 건강관리에 신경 쓰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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